청주공예비엔날레, ‘세상 짓기’ 본격화…35만명 관람 달성 목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청주공예비엔날레, ‘세상 짓기’ 본격화…35만명 관람 달성 목표

200일 앞으로 다가온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세상 짓기'가 본격화 됐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13일 문화제조창에서 D-200일 기념행사을 열어 비엔날레 추진 목표를 공개했다.

매회 다양한 분야의 시민 홍보대사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던 조직위는 올해 홍보 주체를 공예비엔날레와 함께 자랄 미래세대로 정하고 14번째 비엔날레의 포텐 터지는 홍보를 담당할 모두 14팀을 위촉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