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이 보툴리눔 톡신 성과 등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휴젤은 지난해 매출 3730억원, 영업이익 1663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HA필러(더채움, 바이리즌)의 경우 지난해 매출 1276억원을 거두며 전년보다 8.3%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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