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 수장, 뮌헨에서 첫 회담…북핵문제·경제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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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 수장, 뮌헨에서 첫 회담…북핵문제·경제협력 논의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정례브리핑에서 "조태열 장관이 뮌헨안보회의 참석 계기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연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어 "회담에서는 한·미 동맹과 북핵 문제, 한·미·일 협력, 한·미 경제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14일 현지로 출국할 예정이며, 회담은 15일 개최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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