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는 지난해 하나투어 해외 골프 예약 동향을 살펴본 결과 예약 인원이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중국은 지난 2023년 동남아(68%), 일본(16%), 괌·사이판(11%)에 이어 4%에 머물렀는데, 지난해에는 16%를 차지하며 예약 인원이 약 6배 늘었다.
동남아에서는 베트남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태국과 함께 동남아 대표 골프 여행지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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