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렉라자’와 ‘리브란트’의 성과에 힘입어 제약 업계 최초로 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조677억원, 영업이익 477억원, 순이익 480억원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2%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6.4%·64.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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