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나 "장유빈 LIV 합류로 에너지 넘쳐..재능있는 선수 또 스카우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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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나 "장유빈 LIV 합류로 에너지 넘쳐..재능있는 선수 또 스카우트할 것"

“장유빈 선수에게서 엄청난 가능성을 봤고, 그런 선수가 또 있다면 당장 데려오겠다.” LIV 골프 아이언헤즈GC팀의 주장 케빈 나(미국)가 팀 완성을 위해 한국 선수 추가 영입의 뜻을 밝혔다.

장유빈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케빈 나는 LIV 골프로 이적을 제안했고, 장유빈은 올해 LIV 골프와 계약한 한국 선수 1호가 됐다.

국적은 다르지만, 케빈 나와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까지 팀원 4명 중 3명이 한국계와 한국선수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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