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이 멍투성이 다리를 공개했다.
13일 허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일 스케줄 때 치마 입어야 하는데 누가 보면 매 맞는 줄"이라며 "아직 축구 삐약이지만, 다리만 보연 아주"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수많은 연습을 거친 듯 멍으로 가득 찬 다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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