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은 내년을 목표로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첨단 D램 등 공정에 국내 인력을 배치할 전망이다.
중국 상하이에 있는 미국 반도체 대기업 마이크론의 시설이 있는 건물 전경.(사진=AFP) 13일 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오는 18~20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코트라(KOTRA) 일본 온라인 잡페어 봄’에 참가해 1차 면접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마이크론 일본이 직접 국내에서 진행하는 첫 신규 채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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