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공정으로 전환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고부가 제품으로 생산 품목을 바꿔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목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당진 박판공장에서 근무할 전환배치 인력을 모집한다.
이후 현대제철은 해당 공장 전기로를 저탄소 철강재를 생산하는 핵심 설비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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