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생활체육 종목 격차 여전...김기덕 시의원 “질적 확대 힘써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울시 생활체육 종목 격차 여전...김기덕 시의원 “질적 확대 힘써야”

13일 김기덕 서울시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체육회(생활체육) 종목별 현황’에 따르면, 서울 전체 종목 단체 수는 763개로 집계됐다.

김 시의원은 “생활체육시설 종목 단체 수가 지난 2023년, 2024년 대비 올해에 급격하게 증가한 것과 동호인 수 확대만 보더라도 생활체육에 대한 서울시민들의 관심이 느껴진다”며, 생활체육시설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를 반영한 정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올해 기준 서울시 체육회에 등록된 생활체육 종목 단체 수는 763개로, 2024년(745개) 대비 18곳이 증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