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국가대표 김건희가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건희는 13일(이하 한국시각)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예정됐던 2025 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이 강풍으로 취소되면서 금메달을 확정했다.
앞서 진행됐던 예선에서 78점을 받아 1위를 달성한 김건희는 이날 열리는 결선이 취소되면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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