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해상에서 발생한 2066재성호 전복사고의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추가로 발견됐다.
해경은 낮 12시25분쯤 시신 인양을 마쳤다.
앞서 이날 오전 9시57분쯤에도 사고 해역으로부터 남동쪽으로 약 11㎞ 떨어진 해상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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