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골글 유격수', 다음 목표는 태극마크…"WBC 출전하고 싶다" [어바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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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골글 유격수', 다음 목표는 태극마크…"WBC 출전하고 싶다" [어바인 인터뷰]

박찬호는 12일 훈련을 마친 뒤 "앞선 시즌들처럼 똑같이, 열심히 2025 시즌을 준비했다"며 "지난해 우승이 정말 행복했다.우승이 이렇게 좋은 거라는 걸 느끼면서 비시즌을 기분 좋게 보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박찬호는 매년 커리어 하이 경신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2025 시즌에도 전년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게 목표다.

이제 내년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태극마크를 목표로 달리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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