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피겨 김현겸, 발목 통증으로 프리스케이팅 기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시안게임] 피겨 김현겸, 발목 통증으로 프리스케이팅 기권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김현겸(한광고)이 발목 통증으로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프리스케이팅 출전을 포기했다.

빙상계 관계자는 13일 "김현겸이 쇼트 프로그램을 수행하다 발목을 다쳤고, 무리하지 않는 것이 낫다는 판단으로 프리스케이팅을 뛰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김현겸은 11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대회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두 차례나 넘어지는 난조 속에 58.22점으로 10위에 그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