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나승엽은 중장거리형 1루수 표본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나승엽이 대만 타이난 스프링캠프 도중 내야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만족은 없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나승엽(23)은 대만 타이난 스프링캠프에서 스스로를 혹독하게 몰아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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