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 출신' 김지혜, 시험관 한 달만에 임밍아웃 "백호 꿈 꿔서 태명은 '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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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출신' 김지혜, 시험관 한 달만에 임밍아웃 "백호 꿈 꿔서 태명은 '백호'"

김지혜가 임신 5주 차가 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시험관 1차 시술에 나선다고 밝혔던 김지혜가 임신한 근황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그는 "6년 간의 긴 난임기간, 그리고 시험관 기간 동안 많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넘치는 사랑 주셔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라며 "시험관 초기부터 오픈하고 소통했던 터라 임신 여부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아직 5주 차 이르지만 먼저 알려드릴게요! 랜선 이모들도 환영합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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