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이달 19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나흘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2025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CCO)에 참가해 염증성 장질환(IBD) 분야의 최고 석학들을 대상으로 램시마SC(인플릭시맙, 짐펜트라)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경쟁력을 알린다.
먼저 셀트리온은 '램시마SC로 치료받은 중등도 및 중증 궤양성 대장염(UC) 환자의 내시경적, 조직학적 연구 결과'에 대한 구두 발표를 진행한다.
또한 셀트리온은 학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부스에서 세미나를 개최해 'IBD 의료진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경험한 램시마SC 장기 치료 효과'와 '비만 등 환자 케이스별 램시마SC 실제 처방 데이터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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