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글로벌 베이스캠프가 될 글로벌 스튜디오 피프스시즌(FIFTH SEASON)이 연이은 신작 소식을 내놨다.
소설 ‘A Ladder To The Sky’를 바탕으로 한 영화 제작도 계약 마무리 단계다.
지난 1월 대표작인 ‘세브란스: 단절’ 시즌2 전세계 공개와 함께, 넷플릭스, 애플TV+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7개 이상의 TV 시리즈를 포함해 영화·다큐멘터리 등 약 20여개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올 한해 공급 작품 수를 확대하겠다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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