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되는 ‘바디캠’에서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제복 입은 영웅들의 바디캠 영상을 통해 생생한 현장을 공개한다.
공개된 바디캠 영상에는 수십 명의 해양경찰특공대와 수사관들이 촌각을 다투며 범죄 현장을 급습하는 장면이 담긴다.
이어 연쇄 폭발을 막기 위해 밤새 사투를 벌인 소방관들의 노고가 담긴 영상까지 공개되자 송지효는 눈시울을 붉히고, 배성재는 “긴박한 상황에서 저런 판단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하다”며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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