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첫 전동화 플래그십 SUV ‘아이오닉 9’을 공식 출시하고, 기아는 브랜드 최초의 정통 픽업 ‘더 기아 타스만’의 계약을 개시한다고 13일 발표했다.
기아는 타스만이 혁신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바탕으로 국내 픽업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스만은 ▲다이내믹 ▲어드벤처 ▲익스트림 트림으로 구성되며, 오프로드 주행에 특화된 X-Pro 모델도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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