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자우림의 미국 뉴욕 콘서트가 잠정 연기됐다.
자우림 소속사 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는 13일 "다음달 22일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더 타운홀에서 열릴 예정이던 자우림의 공연이 잠정 연기됐다"고 알렸다.
뉴욕 콘서트 주최사 타운홀 측은 "예상치 못한 행정적 지연으로 인해 다음달 22일 콘서트를 연기할 것을 어렵게 결정하게 됐다"며 빠른 시일 내에 자우림을 꼭 다시 타운홀 무대로 모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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