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대상 3관왕’을 기록한 전현무가 ‘나 혼자 산다’에서 2025년 새해 목표를 공개한다.
전현무의 물오른 미모의 비밀이 궁금한 가운데, 그가 누군가와 영상통화를 하며 연신 미소를 머금은 모습도 포착됐다.
또한 지난 한라산 등반으로 ‘고속노화’의 아이콘이 된 전현무는 “트민남으로서 놓칠 수 없다”라며 최근 핫 트렌드로 떠오른 ‘저속노화 식단’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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