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체납 실태조사 및 징수반 운영 본격화…“조세 정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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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체납 실태조사 및 징수반 운영 본격화…“조세 정의 실현”

안양시가 체납자 실태조사 및 체납액 징수반을 운영키로 했다.

지난달 채용된 실태조사원 9명은 체납자를 직접 방문해 체납 사유를 분석하고 납부 안내문을 전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펼친다.

시는 지난해 징수반 운영을 통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17억6천만원을 징수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생계형 체납자 10명을 발굴해 8명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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