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장나라가 ‘라엘비엔씨’에 새 둥지를 틀었다.
13일 소속사 라엘비엔씨 측은 “뛰어난 연기력과 매력으로 다방면에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장나라가 합류했다”고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2002년 가수로 가요대상을 석권한 지 22년 만에 배우로서도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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