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 HD의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34)가 코뼈 골절상을 당했다.
울산 구단은 "조현우가 12일 밤 CT 검사를 한 결과 코뼈가 골절된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붓기와 멍이 좀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경기에서 울산은 조현우가 교체된 후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내줘 ACLE 16강 진출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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