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FC안양이 K리그1 개막 미디어데이서 가장 주목을 받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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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FC안양이 K리그1 개막 미디어데이서 가장 주목을 받은 이유

“지난 시즌(4위)보다 높은 순위로 함박웃음 짓겠다.” (김기동 FC서울 감독).

13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트 그랜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1부) 2025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팀 2곳은 서울과 안양이었다.

2025시즌 K리그는 15일 포항 스틸러스-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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