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글로벌, BYD 전기트럭 'T4K'에 평균 1천만원 자체보조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GS글로벌, BYD 전기트럭 'T4K'에 평균 1천만원 자체보조금

중국 전기차 업체 BYD(비야디)의 상용차를 수입하는 GS글로벌[001250]은 1t 전기 트럭 'T4K' 구매 고객에게 평균 1천만원 이상의 자체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GS글로벌은 "(국비, 지자체 등) 보조금 감소로 인한 고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 보조금 외에도 고객 구매 지역·상황에 따라 추가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년형 T4K 카고·냉동탑차 모델의 경우 지역·개인별 보조금에 1천만원 할인 혜택을 더하면 약 1천69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고 GS글로벌은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