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한국 식품(K-Food)의 중남미 수출 길 넓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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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한국 식품(K-Food)의 중남미 수출 길 넓히다

아울러, 식약처와 인증원은 중남미로 식품을 수출하고자 하는 국내 업계의 수출국 안전관리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해외 시장 진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중남미 8개국 수출입 식품 안전관리 자료집’을 2월 13일부터 식약처 누리집 등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료집에는 지난해 ‘중남미 수출입 식품안전관리 역량강화 사업’에 참여한 국가 관계자들이 자국의 식품 안전관리 제도 등을 소개한 내용과 국가별 수출입 식품 안전관리 규제 정보, 아르헨티나·페루의 수출입 절차·검사 및 식품 분야별 산업 현황 등이 포함됐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중남미 국가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국내 기업을 대신하여 식약처‧인증원이 K-Food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한국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식품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도움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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