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를 단속해 원산지와 축산물 보존기준을 위반한 업소 8곳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이번 단속은 전통시장, 반찬·제수음식 취급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 축산물 판매업체 등 시민들이 명절에 많이 찾는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소 164곳을 선정해 진행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식품 관련 범죄행위를 발견하면 서울시 응답소 등에 신고·제보하여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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