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부터 감동까지 모두 챙긴 ‘바디캠’이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 자리에는 배성재, 장동민, 송지효, 강지영, 신규진과 박동일 PD, 조치호 PD가 참석했다.
이날 박동일 PD는 “경찰, 소방 다큐멘터리를 한 적이 있다.그때 보니 바디캠 영상이 핵심을 담고 있더라.이걸로 프로그램을 하면 좋겠다 싶었다”며 “블랙박스, CCTV 프로그램은 많지만 바디캠이 전면에 있는 건 없어서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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