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아워홈 사장 "한화서 재도약"… 고용유지도 확인
이영표 아워홈 경영총괄사장이 "새 경영체제에서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이어 "현재 아워홈에서 꿈꾸는 미래보다 새로운 경영체제에서 더 큰 꿈을 이루실 수 있을 것"이라며 "여러분과 아워홈이 재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1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공시를 통해 아워홈 인수를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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