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국민의힘이 대전 초등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교사들의 정신건강을 종합 관리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13일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회의에서 '하늘이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대전광역시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8살 김하늘 양이 교사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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