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바다에 순식간에 꽂힌 美군용기…조종사 2명 탈출해 구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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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바다에 순식간에 꽂힌 美군용기…조종사 2명 탈출해 구조(종합)

AP통신과 지역매체 로스앤젤레스(LA)타임스, FOX5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께 미 해군 소속 EA-18G 그라울러 항공기가 샌디에이고 코로나도섬과 항구 사이의 바다에 추락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사고 항공기에는 조종사 2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추락 직전 탈출해 바닷물에 빠졌다.

지역방송 CBS8 등이 입수해 보도한 사고 당시 영상에 따르면 항구 인근의 잔잔한 바다 수면에 군용기 한 대가 순식간에 추락해 내리꽂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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