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보증금 5억원 안 돌려준 전 부동산법인 대표 입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세 보증금 5억원 안 돌려준 전 부동산법인 대표 입건

부산 연제경찰서는 전세 보증금을 세입자들에게 돌려주지 않은 혐의(사기)로 전 부동산 법인 대표 3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임대차 계약을 맺은 뒤 최근 30대 여성 등 4명에게 전세 보증금 총 5억2천만원가량을 돌려주지 않았다.

A씨는 전세 계약 당시 전세 보증 보험에 가입하겠다고 했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