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尹 탄핵심판 지연 꼼수 안돼···헌재, 신속파면해 대한민국 정상화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찬대 “尹 탄핵심판 지연 꼼수 안돼···헌재, 신속파면해 대한민국 정상화해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13일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신속한 파면으로 대한민국 정상화를 앞당겨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탄핵 심판 일정과 관련해 “큰 변수가 없다면 다음 주 안에 모든 변론 절차가 마무리되고, 늦어도 3월 초에는 탄핵 심판이 이뤄질 전망”이라며 “윤석열 측이 추가 증인을 신청하고 변론 절차에 문제를 제기하는 등 심판 지연을 노린 꼼수를 쓰고 있지만, 이는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헌정질서를 부정하는 모든 행태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권성동 원내대표 등 여당 의원들이 헌법재판소에 몰려가 심판이 불공정하다고 항의하며 헌재 흔들기에 열을 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직썰”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