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의대, 원광대 의대, 울산대 의대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의 주요 변화 평가 결과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았다.
13일 교육부에 따르면 최근 의평원은 정원이 10% 이상 늘어난 의대 30곳 중 충북대, 원광대, 울산대 등 3곳이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원광대 의대는 1월 의평원의 평가인증 중간평가를 통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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