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우 계룡시장, 현안사업 추진 팔 걷어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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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현안사업 추진 팔 걷어붙여

이응우 계룡시장이 12일 충청남도를 방문해 김태흠 도지사를 만나 계룡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충청남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김태흠 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국립군사(미래)박물관 건립 ▲지능형센서 시험인증기관 설치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이전 ▲계룡군수산업 전시회 개최 등을 건의했다.

특히 민선8기 계룡시 역점사업 중 하나인 '국립군사(미래)박물관' 건립을 통해 대한민국 국군의 자랑스러운 역사▲문화,미래상을 알리고 대한민국 방위산업 발전상을 전시,홍보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춤으로써 계룡시가 미래 방위산업의 메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충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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