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대적 두 국가' 선언 北, 과거엔 "서명 때 국호 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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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적 두 국가' 선언 北, 과거엔 "서명 때 국호 쓰지 말자"

'적대적 두 국가' 선언 후 남북 대화를 외면하고 있는 북한이 과거 우리 측에 한반도 내 별개 국가를 인정하지 말자고 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일부는 1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남북회담 문서'를 공개했다.

회담 문서에 따르면 북한은 1985년 제5차 남북경제회담에서 합의서 서명 시 양측 모두 국호를 사용하지 않을 것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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