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RESCENE)가 영국 매거진 NME가 꼽은 올해의 유망주로 선정됐다.
12일(현지시간) 영국 유명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기사에 따르면,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올해 꼭 주목해야 할 신예 아티스트 100인’(The NME 100: essential emerging artists for 2025)에 이름을 올렸다.
NME는 리센느에 대해 “리센느는 지난해 데뷔한 가장 흥미로운 K팝 그룹으로 손꼽힌다.자연스러운 음악성과 감성은 멤버들의 재능에 깊이를 더하며, 중독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이들의 음악은 듣는 이들에게 달콤한 향수를 남긴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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