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배성재가 JTBC와 인연을 맺은 소감을 전했다.
13일 오전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바디캠’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배성재는 “일단 JTBC와의 첫 프로그램이라 제안이 왔을 때 설렜다.아직은 아나운서처럼 많이들 보기 때문에 제작진분들이 진중하면서도 소리를 많이 지를 수 있는 도파민 많이 나오는 프로그램 안에서 깔끔하게 정리하는 걸 원하더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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