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오는 17일 밤부터 새로운 심야뉴스 프로그램 ‘MBC 뉴스25’를 선보인다.
MBC에서는 2017년 8월 ‘뉴스24’가 폐지된 뒤, 7년여만의 심야뉴스 부활이다.
손 기자는 “풍부한 취재경험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이 뉴스투데이를 통해 어제의 사건을 쉽게 이해하고 오늘을 정확히 내다볼 수 있도록 돕겠다”며 “쟁점 사안을 피하지 않고 직접 당사자들에게 묻고 생생한 뒷이야기까지 전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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