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이범호 감독은 "그 나이에 저렇게 하는 게 정말 어려운 것"이라며 "감독으로선 (김도영이) 잘 성장해서 좋은 선수가 돼서 KIA에서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하는 선수가 나오면 엄청 좋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김도영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김도영은 2028년까지 최소 4시즌을 더 뛰어야 해외 진출에 도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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