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옥순이 영식의 광기 어린 어필에 한계를 느꼈다.
영식은 "내가 물었잖냐.
옥순은 "나 괴롭히는 중이냐.왜 자꾸 웃냐"라고 묻자, 영식은 "그냥 네가 앞에서 얘기하고 하는 게 재밌다"라고 해맑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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