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청남대 국가정원 지정과 2030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등을 3대 핵심 과제로 하는 정원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
13일 도에 따르면 3대 핵심 과제는 청남대 국가대표 정원화 사업과 2030 충북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옛 청풍교 업사이클링 사업이다.
올해 충청북도 정원박람회, 2027년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순차적으로 열어 경험을 갖춘 후 국제원예생산자협회의 승인을 받아 2030년에 충청북도 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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