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겸 배우 양익준(50)이 후배 폭행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사실과 다른 이야기로 고소 당해" .
이날 양익준은 “제가 아직 입장 표명을 한 번도 안 했다.제가 소속사도 없고, 혼자 계속 활동하는 사람이라 누군가에게 조언받을 수도 없다.혼자 이 사건을 며칠 동안 지켜봤는데, 혹시라도 제 단어 하나가 오해 소지를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아서 썼다”라며 직접 써온 입장문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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