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공공부문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142억원을 투입하는 등 ‘2045 탄소중립’ 조기 실현에 나선다.
13일 시에 따르면 시민들의 신재생에너지 이용 확대와 공공부문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5년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시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사업’과 ‘지역에너지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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