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신라면 툼바’를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농심은 신라면 툼바가 호주 최대 슈퍼마켓 체인 울워스, 일본의 CVS 1위 유통업체 세븐일레븐 입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 농심은 신라면 툼바 홍보를 위해 미국 현지 푸드트럭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농심 울워스는 호주 전역에서 약 1100여개 매장을 운영, 유통시장 점유율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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