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상황 속에서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컴포즈커피는 지난 13일, 2014년 런칭 이후 10년 만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에 한해 300원 인상했다.
▲ 컴포즈커피의 자체 로스팅 공장 전경./사진=컴포즈커피 컴포즈커피가 원두의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자체 로스팅 공장에 있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커피 전문점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커피를 향한 진심”이라며 “앞으로도 컴포즈커피는 대용량에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고품질의 원두를 사용한 퀄리티 높은 커피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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