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핍, ‘2025 서울시 민간기업 맞춤형 매력일자리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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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핍, ‘2025 서울시 민간기업 맞춤형 매력일자리사업’ 협력

AI 전문기업 퍼스트핍이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민간기업 맞춤형 매력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여,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와 손잡고 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 운영, 인턴십 및 채용 연계 등에 협력할 것을 확약했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교육생들이 직무교육과 실무 경험을 통해 정규직 채용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인턴십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퍼스트핍 관계자는 “현재 AI기술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관련 인재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동시에 기업들에게는 우수 인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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