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Z 선언' 뉴진스 하니, 비자 골머리 해결…"활동 계속" 정치계도 응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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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Z 선언' 뉴진스 하니, 비자 골머리 해결…"활동 계속" 정치계도 응원 [엑's 이슈]

그룹 뉴진스(NJZ) 멤버 하니가 비자 문제를 해결한 가운데, 정치계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이어 "오늘 오전 법사위에서 김석우 법무장관 직무대행께 질의, 신속하게 처리, 비자발급해 주신 법무부 출입국관리본부장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후 뉴진스 멤버들의 부모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하니는 적법한 절차를 통해 2월 11일 새로운 비자를 발급받았다"고 밝혔다.하니가 받은 비자의 종류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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